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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李 대통령 지지율, 한달내 '2자' 가능성 높아"

멜앤미 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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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씨는 7일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자체 여론조사 기관의 결과를 인용하며 대통령 지지율의 지속적인 하락세를 지적했다는데 "지금, 이 추세로 가면 앞에 2자가 한 달 이내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단다. 김씨는 "대통령이 직접 나와서 본인 언어로 얘기할 수밖에 없는 국면에 와 있다"며 "호르무즈 관련도 그렇고, 그냥 청와대 대변인이나 혹은 뭐 대통령의 SNS로 지금 해결될 상황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고. 함께 출연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역시 대통령의 직접적인 소통과 정책 기조 변화를 요구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진솔하게 나오셔서 '제가 이러이러한 점은 이렇게 추진하려고 그랬는데 이런 점은 잘했고 이런 점은 실수한 것 같아'라고 얘기하시면 사람들의 마음이 돌아선다"고 말했다고. 지지율 감소의 주된 요인으로는 정책적 오류와 정치적 고립을 꼽았다는데, 조 원장은 "지금의 지지율의 하락 문제는 정책적 실패, ETF 문제가 있다고 본다, 부동산 문제도 있지만 그것보다는 정책적으로 흐름을 잘못 잡은 게 있지 않나"라고 짚었다고. 국정 운영 방식에 대한 우려도 표명했다는데 "중도확장 해야 된다고 보는데, 지지층 내부를 갈라치는 방식으로 지지층 내부를 갈라치고 신규유입한 쪽에만 신경 쓰는 방식으로 국정 국력이 회복될까, 저는 그 점에서는 좀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며 국정 기조의 재검토를 당부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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