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 속에 책갈피 대박났다,,,,,,,,,품절대란 '민음사빵' 만든 이 사람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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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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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서울 강남구 GS리테일 본사에서 머니투데이와 만난 고다슬 디저트팀 매니저(35)는 편의점 먹거리 시장의 흐름을 이같이 진단했다는데 고 매니저가 기획을 맡아 지난달 선보인 '민음사빵'은 이런 고민에서 시작했단다. 출판사 민음사와 캐릭터 IP 오늘의 귀여움과 협업한 민음사빵은 문학 작품과 캐릭터를 활용한 포장과 책갈피로 하루 매출 1억원을 올리는 흥행 상품이 됐다는데, 지난달 21일 출시돼 이달 2일까지 누적 판매량은 43만개를 돌파했고, 초기 준비 물량은 일주일 만에 소진됐다고. 책 표지 모양의 책갈피가 수집 욕구를 자극하면서 품귀 현상을 빚자 중고거래 커뮤니티에서 1만~5만원에 판매하는 사례도 나타났다고. 아이돌이나 캐릭터를 활용한 협업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팬덤을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주목했다고. 고 매니저는 단순한 캐릭터 소비가 아니라 나이와 상관없이 좋아하는 것을 소비하는 문화가 커졌다는 점에 관심이 많은데, 과거 편의점 상품이 가격과 맛, 편의성 등을 중심으로 경쟁했다면 이제는 소비자가 어떤 문화에 반응하는지까지 반영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