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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교사 뽑나요?",,,,,,,,,,서류가 완벽해야 했던 사상 첫 A대표팀 공채가 남긴 숙제

멜앤미 0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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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첫 A대표팀 감독 공채는 결국 '엔리케 오른팔'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스페인)의 선임으로 마무리됐지만, A대표팀 감독을 공채로 뽑는 것이 맞냐는 의구심은 여전히 남아 있다는데,,,,,이번 A대표팀 감독 선임에는 잡음이 있었다는데, 문제는 조건으로, 대한체육회의 방식을 준용하자니 축구계 현실과 차이가 대한체육회의 기준과 조건을 '축구화'시키는 데 많은 시간이 들었고, 이 조건들 때문에 서류 적격 심사부터 벽에 부딪혔다고. 조건이 까다로워 "체육교사 뽑냐?"면서 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벤투, 서류를 제출했는데 서류심사 문턱을 못 넘은 포옛을 포함해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후보들이 많았다고. 현행 공채 방식은 '누구' 보다는 '어떻게'에 방점이 찍혀 있다는데, 정작 '어떤 축구를 펼치는지', '이 축구가 우리와 맞는지'에 대한 논의들이 후순위로 밀렸단다. 지금과 같은 방식이 이어진다면 서류가 잘 갖추어진 클린스만이 서류가 부실한 과르디올라를 이길 수밖에 없다는데, 당분간 공채 방식이 이어진다고 봤을 때, 조건과 방법에 대한 재조정이 필요하단다. 선임 과정을 진두지휘한 현영민 전력강화위원장도 "우리에게 맞는 최적의 감독을 데려오기 위해서는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는 방향을 모색하되 장단점을 잘 고려해야 할 것 같다"고 했다는데,,,,,홍명보 선임 문제로 홍역을 앓고 난 후, 너무 또 빡빡하게 선임 조건을 내걸었더만은,,,이번에 제대로 된 놈을 뽑은거 같지는 않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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