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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얼굴 결제에 당했다",,,,,,,,,,손님 커피값 대신 낸 알바생

멜앤미 0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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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에 있는 한 카페 아르바이트생 김모씨는 최근 ‘손님의 커피값’ 1만4000원을 대신 결제했다는데, 토스의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페이’가 손님 얼굴이 아닌 김씨의 얼굴을 잘못 인식한 탓이란다. 페이스페이는 지갑이나 스마트폰 없이 사전에 등록한 얼굴 정보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간편 결제 서비스인데, 국내에서 안면 인식 결제 서비스를 적극 도입하고 확산 중인 곳은 토스와 네이버라고. 토스는 지난해 9월 ‘페이스페이’, 네이버페이와 더불어 지난해 11월 ‘페이스사인’이라는 이름의 안면인식 결제 서비스를 내놓으며 본격 확산했다고. 특히 토스는 결제 금액의 3%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거나 6000원, 3000원 할인 쿠폰 등을 뿌리며 관심을 끌었고, 시장 점유율은 공개되지 않지만, 토스가 네이버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알려졌단다. 하지만 유독 토스의 페이스페이를 둘러싼 잡음이 나오면서 확산세가 멈추는 분위기라는데 “다른 사람이 내 얼굴 사진을 이용해서 결제했다”, “친구가 사겠다고 했는데 뒤에 서 있던 내 얼굴을 인식해서 내 것으로 결제됐다”는 식의 소문이 파다하다고. 업계에선 토스 페이스페이의 문제점으로 ‘1초 결제’를 지목하고 있다는데, 간편하고 빠른 결제를 강조하려던 나머지 인증 과정을 과도하게 생략한 측면에 있다는 얘기라고. 네이버처럼 인증 과정을 한 번 더 거치더라도 정확하게 결제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하는데,,,네이버페이의 페이스사인에선 크게 잡음이 나오지 않는 이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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