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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보면 난리 나겠네",,,,,,,,10월 25일 되자 다시 떠오른 '지도'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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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네이버 지도 독도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하고 있다는데, 게시물에 첨부된 지도에는 일본 열도 서쪽 동해상에 독도가 커다랗게 솟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고. 독도의 실제 형상을 본떠 만든 3차원(3D) 아이콘으로, 지도를 축소해 일본 열도 전체가 보이는 상태에서도 독도의 모습이 뚜렷하게 나타난다는데, 네이버의 독도 표기 방식에 네티즌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단다. 해외 지도 서비스에서 독도가 일본식 명칭으로 표기되거나 아예 누락되는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네티들은 “네이버 지도 독도 근황. 독도 정말 큼. 아주아주 칭찬해”, “일본에 네이버의 메신저 ‘라인’ 빼앗겨서 열받았나 보다”, “독도는 대한민국 땅, 역시 한국 포털 네이버”라며 호응했다고. 독도의 날을 기념해 네이버가 특별히 지도를 바꾼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는데 “독도의 날을 앞두고 이렇게 해놓은 거라면 네이버 칭찬한다”, “독도 아이콘 크기가 계속 똑같다, 독도의 날에 걸맞은 이벤트”라고 평가했다고. 다만 이 아이콘은 올해 새롭게 등장한 것은 아니라는데, 네이버에 따르면 2023년 독도의 날을 맞아 독도의 실제 모습을 형상화한 아이콘을 도입했으며, 이후 약 2년간 같은 디자인을 유지하고 있다고. 그동안 지도에 표시돼 있었지만, 이번 독도의 날을 계기로 이용자들이 다시 발견하면서 주목받게 된 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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