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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나가면 나 죽어" 70대 사장 절규에도,,,,,,식당 위치·상호 그대로 노출한 '전현무계획4' 논란

멜앤미 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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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가 그룹 아이브(IVE)의 가을, 리즈와 함께 경기 북부 지역의 맛집을 찾아 나섰다는데, 이날 한 식당 사장은 출연진의 촬영 요청에 “우리는 촬영 안 한다. 지금까지 아무하고도 촬영해 본 적 없다”며 단호하게 거절했단다. 이어 “내 나이가 74살인데, 저녁 장사라 방송에 한번 나갔다 하면 힘들어서 죽는다. 죄송하지만 도저히 응할 자신이 없다”고 양해를 구했단다. 그러나 방송 이후 촬영을 거절한 식당의 상호와 위치가 화면에 노출됐다는 점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는데, 제작진이 상호의 가운데 글자를 블러 처리했지만, 식당명과 위치를 유추할 수 있을 정도였다는 지적이었다고. 앞서 ‘전현무계획4’는 온라인상에서 사전 섭외 의혹과 관련 목격담이 확산한 바 있다는데, 이에 제작진은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본 방송은 식당 사전 섭외 및 관련 협찬은 절대 없다”는 원칙을 자막으로 고지하며 리얼리티를 강조해 왔다고. 하지만 시청자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촬영을 거절했는데 굳이 방송에 내보낼 필요가 있느냐”, “‘리얼’이라는 점을 증명하려고 과하게 무리했다”, “차라리 사전 섭외를 하고 촬영하는 게 낫겠다” 등의 비판이 제기됐단다. 사전 섭외 없는 촬영으로 현장성을 살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촬영을 거부한 일반 자영업자의 의사와 권익을 존중하는 것 역시 제작진이 지켜야 할 원칙이라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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