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연봉 8억, 아내는 4000만원,,,,,,,,집안일 반반?' 삼전 직원 글에 '갑론을박'
멜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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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전

29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연봉 20배 차이 나도 집안일은 반반이야?'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는데, 삼성전자 직원으로 표시된 작성자 A씨는 "나는 성과급 포함해서 연봉이 8억원 정도이고, 아내는 4000만원"이라고 밝혔단다. 이어 "퇴근 시간은 비슷하고 둘 다 바쁘다. 이런 상황에 집안일을 반반씩 하는 게 맞냐"고 물었다는데, A씨는 "비꼬는 것은 아니다"라며 "여자들 생각이 궁금하다"고 덧붙였다고. 부정적인 네티즌들은 "그런 마음으로 결혼은 왜 했냐", "집안일 나누는 걸 연봉 따져가면서 하다니", "내 남편이 나보다 좀 더 번다는 이유로 집안일에 참여하지 않으면 굳이 결혼을 유지할 필요가 없다", "집안일에 네 일, 내 일이 어디 있냐" 등의 댓글을 달았다고. 반면 "내 배우자가 8억 벌면 연차를 내서라도 집안일 더 할 거다", "저 정도 연봉이면 집안일 많이 하고, 아침밥 든든히 먹이겠다", "집에서 손도 까딱 안 하게 해야 하는 거 아니냐" 등으로 A씨를 옹호하는 반응도 있었다고. 댓글이 이어지자 A씨는 최근 업무량이 늘어나 집안일을 분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추가 설명을 내놨다는데 "요즘 회사가 최대 생산하느라 바빠졌다. 야근 시간으로 줄 세워 고과를 주겠다고 하는데, 내가 고과를 받고 진급해야 할 시기"라며,,,,,"고과에 따라 받는 성과급 액수 차이가 크다"면서 "야근을 많이 해야 하는데 아내는 내가 야근 후 밀린 집안일을 하거나 칼퇴근하고 집안일 하기를 바란다"고 토로했단다. 이 마누라가 싹바가지가 없네,,,그럴때만 눈치있게 좀지가 처리하고,,,그렇지 않은 평소에는 반반을 내세우면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