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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한 자산가라고 소문이 났었는데",,,,,,,유시민 "재산? 100억의 반도 안돼"

멜앤미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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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유 작가는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진행자에게 “상당한 자산가라는 소문을 들었는데, 규모가 어느 정도냐, 100억은 되시냐”는 질문을 받았다는데, 이에 유 작가는 “100억이 안된다. 그 반도 안 된다”며 “뭐에 자산이 많다는 건지 모르겠다”고 답했단다. 이어 유 작가는 “2013년도에 정치 은퇴할 때 52살이었는데, 그때까지 저축 없이 살았다. 한 달, 한 해 이렇게 살았다”며 “그러다가 노후대비도 해야하고 아이들 공부도 시켜야 하고 하니까 그때부터 매년 책을 1권씩 썼다. 하다못해 개정판이라도 냈다”고 설명했다고. 그러면서 “1년에 1권씩 책을 썼고 그 책이 꽤 나갔다. 세금 낼 거 내고 열심히 저축하고 그렇게 살았다”며 “그렇게 보통 사람들이 하듯이 집도 장만했다. 국내 필자 중에선 책을 꽤 많이 판 필자에 속한다”고 했다고. 다만 그는 재산을 공개하라는 요구에 대해선 “재산을 정확히 알려면 공직자가 되거나 대통령 후보로 나서야 한다”며 “그걸 알 필요도 없고, 알려야 하는 사람도 아니지 않나”라고 되물었다고. 또한 유 작가는 주식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는데, 그는 “원래 예금만 좀 있었다. 그러다 이재명 정부의 정권교체가 확실히 되고 이 대통령이 ‘주가지수 5000’을 공약했었다. 그걸 믿고 예금으로 처음 조금 주식을 가져봤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고. 진행자가 “그때 들어갔으면 많이 버셨겠다”고 하자, 유 작가는 “수익률은 높은데 수익금이 얼마 안 된다”고 웃어보이면서 “코스피 3000도 안 될 때였다. ETF도 조금 샀고 반도체 주식도 조금 샀다. 조금씩 사서 시험삼아 해 본 것”이라고 부연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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