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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집을 렌트하는 방법

멜앤미 0 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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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집을 구할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사이트는 Realestate.com 그리고 Domain.com 입니다.

렌트할 지역, 금액범위, 방 / 화장실 / 욕실 개수, 주차장등등의  상세정보를 알수 있어서 아주 유용한검색사이트 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집의 디테일과 사진 등을 보고 인스펙션을 신청하게 됩니다. 호주에서는 반드시 인스팩션을 통해 확인을 해야 합니다. 집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는 인스펙션은 꼭 하셔야 합니다


인스팩션은 에이전시에 가서 디파짓을 내고 key를 받아서 본인 혼자서 주소지에 가셔서 인스팩션을 하고, 다시 에니전시에 Key를 돌려주고

디파짓도 돌려 받습니다. 마음에 들어서 어플리케이션을 제출합니다. 물론 온라인으로도 제출이 가능합니다. 에이젼시에서 본인을 선택하는것은 아니지만, 엄밀히 말해서 애플리케이션들이 많을때는 에이젼시에서 대략 걸러서 3개로 간추려서 집주인에게 선택의 승인을 받게되지만, 어플리케이션이 적으면 에이전시에서도 제출된 것들을 다 집주인에게 올립니다. 


1. 어플리케이션 작성 및 제출 


인스펙션을 하고 기준에 맞는 집을 찾았다면, 부동산 매니저에게 어플라이하면 됩니다. 어플리메이션 폼을 부동산에서 받아 오셧으면, 부동산마다 양식이 다르니까 잘 기억하셔야 합니다. 어플리케이션 구성은 대략 이렇습니다. 이름, 최근 거주지, 성별, 흡연유무, 팻유무(개인적 팻은 보통 금지), 직업, 여권, 메디카드, 운전면허증, 뱅크스테이트먼트(잔고가 많을수록 유리함)등의 최근 3개월 내의 경제적인 여건를 증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테넌트를 결정하는 순위는 뱅크스태이트먼트, 직업, 국가등등으로 지원자들의 자격 점수를 에이젼시에서 자체적으로 매겨서 집주인의 최종 승인을 얻게 되는데 렌트 어플리케이션의 영어 명칭은 Tenancy Application Form입니다. 


2. 렌트 계약서(임대 계약서)작성 및 본드 납부.


집주인의 최종 승인이 나면 테넌시를 얻게 됩니다. 렌트비및 본드(보증금)를 미리 선 입금 합니다. 경쟁자가 많을 경우 본드에 렌트비를 6개월 혹은 1년치를 미리 내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보증금의 페이방식은 에이젼시마다 차이가 있어서 물어보는게 좋습니다. 본드는 정부기관(RTBA)로 입금되며 임대계약끝날때 집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모두 돌려 받을수 있습니다.


3. 열쇠수령및 확인사항


계약서 작성을 마치면 키를 받지만 전세입자가 분실 혹은 다른문제로 키를 늦게 받을수 있습니다. 계약서 작성전에 키는 계약서 작성후에 바로 받을수 있는지, 키가 몇개인지, 그리고 어떤키들(비상키,주차장 리모컨, 우편함키등등)인지 미리 확인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외 질문하실거 이때 모두 하세요. 


4. 이사및 입주전 준비사항


- 유틸리티 설정(전기, 수도, 가스에이전시)

- 빌딩 매니저 컨택및 컨펌(리프트 예약)

- 이사업체 컨택및 예약

- 컨디션 리포트(주택상태보고서) 작성 


이사하기전 집안의 모든것들이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에이전시는 계약후 컨디션 리포트를 작성할 기간(2-3일)을 줍니다. 기간안에 에어컨이 잘 작동하는지, 식기 세척기는 잘 작동하는지, 오븐도 잘 작동하는지 등등 또한 카펫, 벽등의 데미지, 화장실 타일및 욕조, 방안 컨디션등등도 사진이나 동영상 만들어 놓으시고 컨디션 리포트 제출할때 증거 자료로 함께 제출 합니다. 그리고 증거자료들은 임대계약이 끝날때까지 잘 보관하세요. 모든 상태 점검 후 특이 사항이나 교체 혹은 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바로바로 알리는게 중요 합니다. 


빌딩매니저에게 이사날짜를 얘기하고 리프트 컨펌을 받아야 짐을 옮기는데 수월합니다. 데미지방지를 위해서 리프트 안에 데미지 방지용 커버를 씌웁니다. 부득이하게 매니저와 컨택이 되지 못했으면 리프트 커버가 어디있는지만이라도 알아두시고, 만약 그것도 여의치 않다면 리프트에 데미지(흠집및 스크레치) 안나게 주의해서 짐 옮기는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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